[러시아WC MVP] 메시-호날두 탈락? 네이마르는 포효! 2019-09-27
네이마르(10번)가 브라질을 8강으로 이끌었다. [사진=FIFA][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월드스타들의 세대 교체라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네이마르가 있다.네이마르의 브라질이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사마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멕시코를 만나 2-0 승리를 거뒀다. 후반에 네이마르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FIFA가 뽑은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네이마르는 이날 윌리안, 가브리엘 제주스와 함께 최전방을 형성했다. 전반에는 침묵했지만 후반에 폭발했다. 윌리안이 살자 네이마르가 날뛰었다. 윌리안이 빠른 스피드로 멕시코 수비진을 휘저었고 그 틈을 네이마르가 잘 이용했다. 멕시코 수비진은 브라질의 빠른 스피드에 우왕좌왕했다.후반 6분 네이마르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윌리안의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막판에는 도우미로 나섰다. 후반 43분 단독 돌파 후 때린 슈팅이 오초아의 발을 맞고 굴절됐지만 이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잘 마무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빠진 현 상황에서 전 세계 축구팬의 시선은 네이마르에게 집중되고 있다. 네이마르는 전혀 부담감을 갖지 않고 오히려 즐기고 있다. 네이마르 특유의 몸놀림과 드리블, 패스 등은 팬들이 환호하기에 부족함이 없다.아쉬운 점도 있다. 가벼운 파울에도 과한 액션을 보이고 있다. 지난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PK를 얻어냈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으로 최초 판정이 번복된 바 있다. 이날 멕시코 전에서도 미겔 라윤에게 밟힌 뒤 고통을 호소하며 뒹굴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리 심한 파울이 아니었다. 네이마르가 호날두, 메시를 뛰어넘는 스타가 되기 위해선 페어플레이가 수반되어야 한다.sports@heraldcorp.com▶내삶의모든리뷰 헤럴드 리얼라이프▶리얼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 ▶한입뉴스 ‘타파스’ 페이스북 친구맺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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